진접역 치과, 발치 후 임플란트, 바로 해도 되는 날 vs 기다려야 하는 날

진접역 치과 칼럼 | 발치 후 임플란트, 즉시 식립 vs 지연 식립 판단 기준
진접역 치과 오남플란트치과 · 임플란트 클리닉 칼럼

발치 후 임플란트,
바로 해도 되는 날
vs 기다려야
하는 날

진접역 치과 오남플란트치과에서
즉시 식립과 지연 식립을 가르는
판단 기준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K 오남플란트치과 · 대표원장 김 민 규
06

발치를 하자마자 그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어도 될까요? 바로 심어도 되는 경우가 있고, 반드시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시 식립과 지연 식립은 어느 쪽이 더 낫고 나쁜 것이 아니라, 발치와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입니다.

IMMEDIATE · DELAYED

즉시 식립과 지연 식립,
무엇이 어떻게 다른 걸까요

즉시 식립(Immediate Placement)은 이를 뽑은 바로 그날, 발치와 동시에 그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지연 식립(Delayed Placement)은 발치 후 잇몸과 뼈가 어느 정도 아무는 기간을 둔 뒤에 임플란트를 심는 방식입니다.

임상적으로는 식립 시기를 조금 더 세분해 네 단계로 구분합니다. 발치 당일 심는 즉시 식립, 잇몸이 아문 뒤 약 4~8주에 심는 조기 식립, 뼈가 부분적으로 채워진 뒤 약 3~4개월에 심는 조기 식립, 그리고 뼈가 충분히 아문 뒤 6개월 전후에 심는 지연 식립입니다.

여기서 꼭 구분해야 할 개념이 하나 있습니다. ‘즉시 식립’은 임플란트를 심는 시기를 말하고, ‘즉시 하중’은 심은 임플란트로 곧바로 힘을 받거나 씹는 것을 말합니다. 발치 당일 임플란트를 심었다고 해서 그날 바로 음식을 씹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니며, 심은 뒤 뼈와 붙는 골유착에는 통상 2~6개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오남플란트치과 김민규 원장은 “진접역 치과를 찾으시는 분들 중에는 ‘어차피 뺄 이인데 그날 바로 심으면 안 되나요’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발치와의 상태에 따라 즉시 식립이 오히려 위험한 경우가 있어, 진단 결과에 맞춰 시기를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즉시냐 지연이냐를 가르는 핵심은 감염 유무, 골벽 상태, 초기고정, 연조직 상태 네 가지입니다. 이 네 가지가 모두 갖춰졌을 때 즉시 식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진접역 치과 발치와 CBCT 진단 PANORAMA / CBCT

즉시냐 지연이냐 —
식립 시기를 결정하는 네 가지 요소

01
✕ 감염 있으면 지연

감염·염증 유무

발치할 자리에 급성 염증이나 농양, 심한 치주 감염이 남아 있으면 그 상태에서 임플란트를 심어도 뼈와 붙는 골유착이 방해받습니다. 감염이 있는 경우에는 염증을 먼저 가라앉힌 뒤 지연 식립으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02
△ 협측 골판이 관건

발치와 골벽 상태

이를 뽑은 자리(발치와)를 둘러싼 뼈, 특히 바깥쪽 골판(협측 골판)이 온전하게 남아 있으면 즉시 식립에 유리합니다. 반대로 골벽이 얇거나 무너져 있으면 골이식으로 뼈를 재건한 뒤 지연 식립을 고려하게 됩니다.

03
○ 즉시 식립의 전제

초기고정 확보 가능성

임플란트가 심은 직후 흔들리지 않고 버티려면 발치와보다 깊은 뿌리 끝 부위나 안쪽 뼈에서 고정력을 얻어야 합니다. 이 부위에 뼈가 충분하면 즉시 식립이 가능하지만, 고정력을 얻기 어려우면 지연 식립이 안전합니다.

04
△ 심미 부위 특히 중요

잇몸(연조직) 상태

임플란트를 덮고 감싸 줄 잇몸의 양과 건강 상태도 판단 요소입니다. 잇몸이 충분하고 건강하면 즉시 식립 후에도 안정적으로 아물지만, 잇몸이 부족하거나 얇으면 연조직을 먼저 확보한 뒤 식립하는 편이 결과가 더 예측 가능합니다.

진접역 치과 오남플란트치과의
즉시·지연 식립 판단 진행 과정

01
DIAGNOSIS 발치 전 정밀 진단 CBCT 등 3차원 영상으로 남은 뼈의 두께와 높이, 발치 부위의 병소, 신경·상악동 같은 해부학적 구조를 미리 확인합니다. 발치 전에 즉시 식립 가능성을 어느 정도 가늠하는 단계입니다.
02
EXTRACTION 발치 및 발치와 직접 평가 뼈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발치한 뒤, 발치와에 남은 염증 조직이나 육아 조직을 깨끗이 제거하고 골벽이 온전한지 직접 눈으로 확인합니다. 이때 최종적인 즉시 식립 가능 여부가 판가름납니다.
03
DECISION 즉시 vs 지연 결정 감염 유무, 골벽 상태, 초기고정 확보 가능성, 잇몸 상태를 종합해 그날 바로 심을지, 아니면 치유를 기다린 뒤 심을지 결정합니다. 네 가지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무리하지 않고 지연 식립을 택합니다.
04
PLACEMENT 식립 또는 치유 대기 즉시 식립을 하는 경우 임플란트와 발치와 벽 사이 빈 공간에 골이식재를 채워 뼈가 잘 차오르도록 돕습니다. 지연 식립을 하는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골이식을 먼저 하고 일정 치유 기간을 확보한 뒤 다시 평가합니다.
05
PROSTHESIS 골유착 확인 후 최종 보철 임플란트가 뼈와 충분히 붙었는지 ISQ 수치와 방사선 소견으로 확인한 뒤 최종 보철물을 제작합니다. 즉시 식립을 했더라도 씹는 힘을 받는 시점은 골유착이 안정된 이후로 잡는 것이 원칙입니다.
진접역 치과 발치와 정밀 평가

즉시냐 지연이냐는
발치와의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결정됩니다.

진접역 치과 즉시 식립 골이식 골이식

즉시 식립과 지연 식립,
한눈에 비교

비교 항목
즉시 식립
지연 식립
식립 시기
발치 당일 동시 식립
발치 후 약 4주~6개월 뒤
적합한 상황
감염 없고 골벽 온전
감염·골결손·병소 동반
감염 조건
급성 염증이 없어야 함
염증 가라앉힌 뒤 진행
골벽 조건
협측 골판 등 골벽 보존
골벽 부족 시 재건 가능
전체 치료 기간
수술 횟수·기간 단축 가능
상대적으로 길어짐
초기고정
안쪽·뿌리 끝 뼈로 확보
아문 뼈에서 안정적 확보

진접역 치과에서 알려주는
발치·식립 후 꼭 지켜야 할 주의사항

즉시 식립이든 지연 식립이든, 수술 직후 관리가 이후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01
첫 24시간은 수술 부위를 자극하지 않습니다

발치·식립 부위에는 상처를 덮는 혈병이 생기는데, 이 혈병이 회복의 출발점입니다. 첫 하루 동안은 강하게 헹구거나 침을 세게 뱉는 행동, 빨대 사용을 피해 혈병이 떨어지지 않도록 보호해야 합니다.

02
흡연과 음주는 치유 기간 동안 피합니다

흡연은 잇몸과 뼈로 가는 혈류를 줄여 골유착 속도를 떨어뜨리는 대표적 요인입니다. 음주 역시 염증 반응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최소 치유 기간 동안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03
처방약을 지키고 부드러운 음식을 택합니다

처방된 항생제와 진통제는 정해진 대로 복용하고, 수술 부위로는 당분간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지 않도록 합니다. 반대편 치아로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식사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04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내원하세요

시간이 지나도 붓기가 가라앉지 않거나, 진물·심한 통증·발열이 동반되거나, 임플란트가 흔들리는 느낌이 든다면 회복 과정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으므로 예약일과 관계없이 바로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남플란트치과가 강조하는
즉시·지연 식립,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01
즉시 식립이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발치 당일 바로 심는 즉시 식립은 조건이 맞을 때 치료 기간을 줄여 주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발치와의 상태가 갖춰지지 않았다면 기다렸다가 심는 편이 결과적으로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02
즉시 식립과 즉시 사용은 다릅니다

발치 당일 임플란트를 심었다고 해서 그날 바로 음식을 씹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임플란트가 뼈와 붙는 골유착에는 시간이 필요하며, 씹는 힘을 받는 시점은 골유착이 안정된 이후로 잡는 것이 원칙입니다.

03
감염이 있으면 지연이 원칙입니다

발치 자리에 급성 염증이나 농양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즉시 식립을 하면 골유착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염증을 먼저 완전히 가라앉힌 뒤 심는 지연 식립이 더 예측 가능한 선택입니다.

04
결국 판단은 발치와의 상태가 결정합니다

즉시 식립과 지연 식립은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상황에 맞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오남플란트치과 김민규 원장은 “진접역 치과를 찾는 분들께 늘 말씀드리는 것은, 발치 전 정밀 진단과 발치 당일 직접 확인한 골벽 상태를 종합해 시기를 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라는 점입니다”라고 조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발치 후 임플란트 시기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Q 발치하고 바로 임플란트를 심으면 치료 기간이 정말 줄어드나요? +
조건이 맞는 경우에는 발치와 식립을 한 번의 수술로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 횟수와 전체 치료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감염이 없고 골벽과 초기고정, 잇몸 상태가 갖춰졌을 때에 해당합니다. 조건이 맞지 않는데 기간만을 이유로 즉시 식립을 택하면 오히려 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진단 결과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즉시 식립하면 그날 바로 이로 씹을 수 있나요? +
임플란트를 심는 것과 그 임플란트로 씹는 것은 다른 개념입니다. 발치 당일 임플란트를 심었더라도 뼈와 붙는 골유착에는 통상 2~6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며, 이 기간에는 해당 부위로 강하게 씹지 않아야 합니다. 심미를 위해 임시 보철물을 다는 경우에도 씹는 힘을 받지 않도록 교합을 조정한 상태로 유지합니다.
Q 잇몸이 곪아 있는데 즉시 식립이 가능한가요? +
급성 염증이나 농양이 있는 상태에서는 즉시 식립을 권하지 않습니다. 감염이 남아 있으면 뼈와 임플란트 사이에 염증성 조직이 끼어들어 골유착이 방해받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염증을 먼저 완전히 가라앉히고, 필요하면 골이식으로 뼈를 회복시킨 뒤 지연 식립으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발치 후 얼마나 기다렸다가 지연 식립을 하나요? +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잇몸이 아무는 정도만 기다려 약 4~8주에 심기도 하고, 뼈가 부분적으로 채워지는 3~4개월을 기다리기도 하며, 골 결손이 컸다면 뼈가 충분히 아무는 6개월 전후까지 기다리기도 합니다. 골이식을 병행한 경우에는 CBCT로 뼈가 얼마나 형성되었는지 확인한 뒤 식립 시기를 정합니다.
Q 앞니 같은 심미 부위는 즉시 식립이 더 좋다던데 맞나요? +
앞니 부위는 잇몸 모양과 뼈 형태를 보존하는 것이 심미적으로 중요해, 조건이 맞으면 즉시 식립을 고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앞니 부위는 바깥쪽 골판이 얇은 편이라 골벽이 온전한지, 초기고정을 얻을 수 있는지 더 신중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부위가 앞니라는 이유만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개인별 골벽과 잇몸 상태에 따라 판단합니다.
— Onam Implant Dental Clinic —

발치와 임플란트 시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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